한 동안 업데이트를 할만큼 코드가 작성되지 않았는데, 일단 몇 가지 수정한거라도 적용하고자 업데이트를 해봤다. 1.2.1에서 업데이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문자열 하드코딩 열거형으로 정리 규모가 작은 앱이기도해서 사실 크게 중요하진 않지만, 혹시모를 다국어 대응 등을 위해 정리해봄. 그리고 오타를 낼 수 있는 가능성도 없앨 수 있어 괜찮은듯. 백업, 복구 코드 개선 기존의 이름으로 판단하던 로직을 아예 제거함 백업 복구 코드 내에서 데이터 삭제 등의 코드를 작성하지않고 repository를 이용해서 가독성 개선 hud가 이상하게 떠서 코드 위치를 수정함. Remote Notification 적용 딱히 보낼 일은 없지만 수업에서 배운 내용이어서 적용해봄. 반려동물 등록화면 코드 개선 등록할 때 기존의 중..
1.1.0으로 업데이트 하자마자 문제점이 더 발견되어 바로 업데이트를 준비했다. 1.2.0에서 업데이트 된 사항은 아래와 같다. 설정화면에서 현재 사용자의 앱 버전 정보 확인 셀에 추가할까했지만, 사용자들이 많이 궁금해할 것 같지 않을 것 같았다. 또한, 셀에 넣게 되면 뭔가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었다. 그래서 그냥 잘 안보이는 하단에 넣어주었다. private var version: String? { guard let dictionary = Bundle.main.infoDictionary, let version = dictionary["CFBundleShortVersionString"] as? String else { return nil } return version } 백업, 복구 로직 문제점 개선 기..
출시하고 주변분들께서 피드백을 주셨다. 모든 피드백을 반영하지는 못했지만, 당장 수정 가능하고 업데이트 가능한 것들만 적용했다. 지금은 심사를 기다리고있는 상태 -> 리젝당함. 아래에 사유 쓰겠음. 등록된 반려동물이 한 마리인 경우엔 작성화면에서 자동으로 선택되게 해줌 작성화면에서 petList라는 변수 안에 등록된 반려동물 리스트를 받아와서 보여주는 구조였다. 이때 petList의 count를 이용해서 1인 경우에만 collectionView의 selectItem을 이용해서 선택된 상태로 만들어줌. 복구 시 Petmory의 백업 파일인지 확인하는 로직 추가 확인할 수 있는 txt파일을 다른 데이터들과 함께 압축하여, 압축을 풀었을 때 해당 txt파일의 유무를 통해 Petmory의 백업 파일인지 확인하도..
처음으로 만들어본 앱이 9월 30일에 앱스토어에 출시됐다. https://apps.apple.com/app/펫모리-petmory/id6443397065 심사가 엄청 빨리 진행되어 5시간정도만에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 앱 정보 일단 내가 출시한 앱은 다이어리 앱인데, 그 중에서도 반려동물과의 하루를 기록하는 컨셉의 앱이다. 앱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 반려동물과의 하루를 사진과 함께 기록 작성 내용을 월별, 연도별 다이어리 형태로 확인 작성했던 기록들을 한 번에 모아보기 등록된 반려동물별로 필터링을 통해 기록 나눠보기 기록 검색 반려동물과의 일정을 캘린더에 저장 프로젝트 진행 어떤 앱을 만들지 고민하던 기간에 뒤에서 잠을 자고 있던 두부를 보고 반려동물과의 하루를 기록하는 다이어리 앱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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