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 계정이 있다는 가정하에 진행하겠다.) 우선, Xcode에 github계정을 연결해야한다. Xcode의 Preferences탭을 누른 뒤, Accounts 탭으로 들어간다. 처음에는 Source Control Accounts부분에 아무 계정도 뜨지 않을 것이다. 아래의 + 버튼을 눌러 GitHub를 선택하고 확인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뜰 것이다. Account에 깃허브 계정과 토큰값을 입력해준다. 토큰은 왼쪽 아래의 버튼을 눌러 체크표시가 된 네 가지 항목에 똑같이 체크를 하고 발급을 받으면 된다. 이때, 발급받은 토큰은 다시 볼 수 없기때문에 미리 복사해놓아야 한다. 계정을 등록하고나면 이제 Source Control Accounts에 보일 것이다. 이후에 Source Control탭으로 ..
VCS(Version Control System) 이름 그대로 버전을 관리한다고 보면됨 시간에 따라 파일과 소스코드 등의 변화를 담고 있다가 필요한 시점의 버전을 불러올 수 있는 시스템. 장점 - 문제 발생 시, 원인 파악 쉬움. - 이전 상태로 다시 돌아갈 수 있어 개발에 용이함. - 협업의 경우, 각자 작업한 내용을 간편하게 동기화 가능. 이전 상태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 큰 메리트같음. Git 로컬에서 관리되는 VCS 로컬에 저장소가 있고, 공유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 깃허브를 이용하여 공유 가능. Github git을 통해 버전을 관리하고, github는 git의 내용을 전송받아 저장할 공간을 제공해줌. 일종의 클라우드라고 생각하면됨. Git에는 3가지 상태가 있음 modified -> 작성(수정)..
BreakPoint 의도적으로 프로그램을 일시정지. 주로 오류를 발견하기 위해 사용됨. 이렇게 왼쪽 숫자를 누르면 브레이크가 걸림. 파일 생성 시 swift파일 vs cocoaTouch파일 swift파일을 생성했을 땐 Foundation프레임워크가 임포트되어있고, 코코아터치의 경우 UIKit 프레임워크가 임포트되어있음. 어떤 것으로 생성하든지 상관없음. 단지, 샘플용으로 적혀있는 코드가 다를뿐. Function 코드를 작성하다보면 반복적으로 작성되는 부분이 있는 경우가 있음. 이때 함수를 선언해서 호출만하면 효율적으로 작성 가능. 함수를 보면 애플에서 이미 정의해놓은 함수가 있는 반면, 우리가 직접 정의하는 사용자 정의 함수(UDF)도 있음. 단, 함수를 선언하는 경우엔 이름, 기능, 실행 타이밍을 직접..
옵셔널이란? 값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음을 나타내는 표현. 즉, 변수나 상수의 값이 nil일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 nil이란? 값이 없는 것을 의미하는데, 주의할 것은 0, ""(빈 문자열) 등의 값들도 하나의 값이므로 nil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또한 nil은 옵셔널로 선언된 곳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아래의 예시를 보자. String과 String? 타입은 철저히 다른 타입으로 취급되며, 옵셔널타입으로 선언된 변수에만 nil이 사용되는 것을 볼 수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렇다면 언제 옵셔널을 사용하며, 왜 옵셔널을 사용할..
AppDelegate & SceneDelegate iOS13 이전엔 AppDelegate에서 프로세스(앱의 실행과 종료 등)와 UI의 생명주기(백그라운드 상태 로직 등)를 모두 관리했음. 하지만 iOS13부터 iPadOS의 멀티 윈도우 기능으로 인해 UI의 라이프사이클이 다양해짐. "만약 멀티윈도우로 같은 앱을 여러 번 띄웠을 때, 하나만 종료한다면 그 앱은 액티브 상태인가?" 라는 의문을 갖게 됨. -> SceneDelegate 등장 iOS13 이전의 구조 AppDelegate Process LifeCycle 앱의 시작 앱의 종료 ... UI LifeCycle Entered Foreground Became Active ... iOS13 이후의 구조 AppDelegate Process LifeCy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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